OTT scene
영화
20132013년 12월

변호인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

1980년대 부림 사건을 그린 양우석 감독의 법정 드라마.

줄거리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ottscene 의 시선

1980년대 초 부산, 세무 변호사가 시국 사건의 변호를 맡으며 한 인간으로 각성해 가는 과정을 그린 법정 드라마. 양우석 감독이 군부 시대 인권의 의미를 정면으로 다루며 한국 사회파 영화의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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