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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감독의 재난 드라마 『고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7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생존 고도 130cm, 생존공간 0.05%로 압착된 터널 안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극영화다. 배우 박민지·송은비·위광훈이 주연을 맡았다.
노웨이홈 이후 4년. 피터 파커가 통제 불가능한 DNA 변이와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을 맞닥뜨리는 마블 스파이더맨 네 번째 영화가 미국보다 이틀 빠른 7월 29일 한국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