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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산하 레이블이 참여한 《하이퍼나이프》와 《어 사우선드 블로우즈》가 제54회 국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하이퍼나이프》는 TV 무비/미니시리즈 부문, 《어 사우선드 블로우즈》는 드라마 시리즈 부문이다. 시상식은 11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가 10월 9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김영광·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10부작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인공 심장을 가진 재벌 3세와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여성의 계약 로맨스를 그린다. 해분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